인애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 자원봉사단 ‘빛과 소금 봉사단’은
7월 삼복푸드데이를 맞아 지역 주민을 위한
전통 간식인 오란다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조별로 협력하여 수제 간식 ‘오란다’를 만들고,
포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봉사단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단순한 간식 전달을 넘어 따뜻한 마음까지 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입니다.